하와이 한인사회학교는 한국어와 영어를 공용하는 이중언어 교육기관으로 한인 후손들에게 한국어와 한국의 전통문화를 교육시켜 그들로 하여금 미국의 다민족 문화 사회에서 건전한 시민으로서 생활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본 한인 사회 학교는 1969년 9월에 1639 Keeaumoku Street 소재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 박대희 목사가 전도사업의 일환으로 성인영어와 한글 반에 주력하는 것으로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이어 1970년 4월 한인 2세를 위한 한글교육의 필요성을 느낀 박대희 목사를 비롯한 그리스도 연합감리 교회 교인 대표들은 주 호놀룰루총영사관(총영사: 이윤희)의 협조를 얻어 한국어 학교 설립을 추진했습니다. 이듬해 1971년 하와이 주정부 교육국으로부터 비영리 법인체인 ‘하와이 한인 사회학교’ 설립 등록하고 1972년 하와이 한인사회학교 이사회를 구성하여 초대 이사장 홍석기박사(하와이 대학 교수), 초대 교장에 김홍준 선생을 선출하여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현 (2008년 8월) 하와이 한인 사회 학교는 동서 문화 센터 선임연구원인 최민자 박사를 교장으로 김현수 전 중앙일보 사장를 이사장, 하와이 주립대학 조일규 연구교수를 교무주임으로, 강패기 서무와 10명의 교사들이 재직하고 있다. 현재 학제는 한 학기를 14주로 봄, 가을 학기로 나누고 여름 학교를 2학기, 각 5주씩 운영하고 있다.
본 사회 학교는 매학기 자체 교사 연수회및 학기 평가회와 매 학기 소풍, 말하기 대회, 글 그림대회, 골든벨 대회 등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효과적인 한국어 교육을 이루어나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